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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居二年, 聞紂昏亂暴虐滋甚, 殺王子比干, 囚箕子. 太師疵ㆍ少師彊抱其樂器而奔周. 於是武王遍告諸侯曰: “殷有重罪, 不可以不畢伐.” 乃遵文王, 遂率戎車三百乘, 虎賁三千人, 甲士四萬五千人, 以東伐紂. 十一年十二月戊午, 師畢渡盟津, 諸侯咸會. 曰: “孶孶無怠!”
武王乃作太誓, 告于衆庶: “今殷王紂乃用其婦人之言, 自絶于天, 毁壞其三正, 離逖其王父母弟, 乃斷棄其先祖之樂, 乃爲淫聲, 用變亂正聲, 怡說婦人. 故今予發維共行天罰. 勉哉夫子, 不可再, 不可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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