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9.
武王徵九牧之君, 登豳之阜, 以望商邑. 武王至于周, 自夜不寐. 周公旦卽王所, 曰: “曷爲不寐?”
王曰: “告女: 維天不饗殷, 自發未生於今六十年, 麋鹿在牧, 蜚鴻滿野. 天不享殷, 乃今有成. 維天建殷, 其登名民三百六十夫, 不顯亦不賓滅, 以至今. 我未定天保, 何暇寐!”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역사&절기 > 중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기 주본기 - 21. (0) | 2019.07.25 |
---|---|
사기 주본기 - 20. (0) | 2019.07.25 |
사기 주본기 - 18. (0) | 2019.07.25 |
사기 주본기 - 17. (0) | 2019.07.25 |
사기 주본기 - 16. (0) | 2019.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