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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조룡(祖龍)
三十六年, 熒惑守心. 有墜星下東郡, 至地爲石, 黔首或刻其石曰“始皇帝死而地分”. 始皇聞之, 遣御史逐問, 莫服, 盡取石旁居人誅之, 因燔銷其石. 始皇不樂, 使博士爲仙眞人詩, 及行所游天下, 傳令樂人歌弦之.
秋, 使者從關東夜過華陰平舒道, 有人持璧遮使者曰: “爲吾遺滈池君.” 因言曰: “今年祖龍死.” 使者問其故, 因忽不見, 置其璧去. 使者奉璧具以聞. 始皇黙然良久, 曰: “山鬼固不過知一歲事也.” 退言曰: “祖龍者, 人之先也.” 使御府視璧, 乃二十八年行渡江所沈璧也. 於是始皇卜之, 卦得游徙吉. 遷北河楡中三萬家. 拜爵一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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