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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宦者曰: “臣不敢言, 故得全. 使臣蚤言, 皆已誅, 安得至今?” 閻樂前卽二世數曰: “足下驕恣, 誅殺無道, 天下共畔足下, 足下其自爲計.” 二世曰: “丞相可得見否?” 樂曰: “不可.” 二世曰: “吾願得一郡爲王.” 弗許. 又曰: “願爲萬戶侯.” 弗許. 曰: “願與妻子爲黔首, 比諸公子.” 閻樂曰: “臣受命於丞相, 爲天下誅足下, 足下雖多言, 臣不敢報.” 麾其兵進. 二世自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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