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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牧隱初入元朝. 文士稍輕之. 嘲曰持杯入海知多海. 牧隱應聲曰坐井觀天曰小天. 嘲者更不續. 嘗謁歐陽學士玄得印可. 牧老晩有詩云. 衣鉢當從海外傳. 圭齋一語尙琅然. 邇來物價皆翔貴. 獨我文章不直錢. 盖嘆晩節之蹭蹬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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