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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今秦與楚接境壤界, 固形親之國也. 大王誠能聽臣, 臣請使秦太子入質於楚, 楚太子入質於秦, 請以秦女爲大王箕帚之妾, 效萬室之都以爲湯沐之邑, 長爲昆弟之國, 終身無相攻伐. 臣以爲計無便於此者.”
於是楚王已得張儀而重出黔中地與秦, 欲許之. 屈原曰: “前大王見欺於張儀, 張儀至, 臣以爲大王烹之: 今縱弗忍殺之, 又聽其邪說, 不可.” 懷王曰: “許儀而得黔中, 美利也. 後而倍之, 不可.” 故卒許張儀, 與秦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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