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
佛書云龍火得水而熾 人火得水而滅 沈栝筆談曰 雷火金石皆鎔而草木不爲焦灼 然西京雜記 漢惠帝七年 雷震南山 林木皆火燃至末云 莊子所謂水中有火 乃焚大槐是矣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54. 두구꽃이 피는 계절을 헛갈린 채 시를 쓴 이달 (0) | 2019.08.30 |
---|---|
지봉유설 천문부 - 화 2. (0) | 2019.08.26 |
지봉유설 천문부 - 뢰 (0) | 2019.08.26 |
지봉유설 천문부 - 홍 (0) | 2019.08.26 |
지봉유설 천문부 - 우설 5. (0) | 201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