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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一老兵使 得小妓酷愛之 罄兵營以需妓 瓜滿而還 與妓別于郵亭 把妓手而泣 衫袖盡濕 而妓目不淚 妓父母從兵使背後 自掩其面爲涕泣狀以敎之 妓年尙少 不解矯情而泣且無情 雖欲泣而目不淚
父母搖手而招之 妓出 父母戒之曰 爾兵使罄兵營爲爾起家 爾爲木石耶 何無一點淚以送之 遂相與捽而毆之 妓大泣使之入 妓入而泣 兵使見其泣而益泣曰 爾勿泣 見汝泣吾益戚矣 爾勿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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