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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有隼集于陳廷而死, 楛矢貫之, 石砮, 矢長尺有咫. 陳湣公使使問仲尼. 仲尼曰: “隼來遠矣, 此肅愼之矢也. 昔武王克商, 通道九夷百蛮, 使各以其方賄來貢, 使無忘職業. 於是肅愼貢楛矢石砮, 長尺有咫. 先王欲昭其令德, 以肅愼矢分大姫, 配虞胡公而封諸陳. 分同姓以珍玉, 展親: 分異姓以遠職, 使無忘服. 故分陳以肅愼矢.” 試求之故府, 果得之.孔子居陳三歲, 会晉楚争彊, 更伐陳, 及吳侵陳, 陳常被冦. 孔子曰: “歸與歸與! 吾党之小子狂簡, 進取不忘其初.” 於是孔子去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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