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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少時讀書黔川村舍 春漢江江腹不堅 行人多溺死 有一義禁府皂隸 背負米渡江氷陷 半身掛氷上 同行者曰 爾釋其負可活 皂隸曰 爾使我釋此負 其生之苦不如死 俄而 溺水而死 皂隸重米輕死 得無近於零陵哀溺之民歟 其愚陋不足言 而義府皂隸之役 使人少生意 良可寒心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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