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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第七章)
惟天이 不畀純은 乃惟以爾多方之義民으로 不克永于多享이요 惟夏之恭多士는 大不克明保享于民이요 乃胥惟虐于民하여 至于百爲히 大不克開하니라
純은 大也요 義民은 賢者也라 言天이 不與桀者大는 乃以爾多方賢者로 不克永于多享하여 以至于亡也라 言桀於義民에 不能用하고 其所敬之多士는 率皆不義之民이니 上文所謂叨懫日欽者라 同惡相濟하여 大不能明保享于民이요 乃相與播虐于民하여 民無所措其手足하여 凡百所爲가 無一能達하니 上文所謂不克開于民之麗者라 政暴民窮은 所以速其亡也라 此는 雖指桀多士나 爾殷侯尹民은 嘗逮事紂者니 寧不惕然內愧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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