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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장(第二十二章)
王曰 告爾殷多士하노라 今予惟不爾殺이라 予惟時命을 有申하노라 今朕이 作大邑于玆洛은 予惟四方罔攸賓이며 亦惟爾多士攸服하여 奔走臣我多遜이니라
以自奄之命으로 爲初命이면 則此命은 爲申命也라 言我惟不忍爾殺이라 故로 申明此命이라 且我所以營洛者는 以四方諸侯無所賓禮之地며 亦惟爾等이 服事奔走臣我多遜而無所處故也라 詳此章하면 則遷民이 在營洛之先矣니라 吳氏曰 來自奄을 稱昔者는 遠日之辭也요 作大邑을 稱今者는 近日之辭也며 移爾遐逖, 比事臣我宗多遜者는 期之之辭也요 攸服奔走臣我多遜者는 果能之辭也니 以此로 又知遷民在前而作洛在後也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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