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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柳子厚哭張後餘辭曰 天之殺 恒在善人而佑不肖 莊周以爲人之君子 天之小人 張君豈天所謂小人者耶 語甚迫切 蓋有激而云然 歷觀古今 福善福淫之理 其爽也久矣 子厚之量 亦太狹矣 韓昌黎與崔群書曰 天之與人 當必異其所好惡 無疑也 說得頗委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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