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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韓昌黎爲董溪誌銘曰 父子間自爲知己 余甚喜其言 今有不類子 家有賢父明師而不能知 又不肯學 况望其爲知己乎 是故有同室不知而千里之遠知之者 有同時不知而千百世之後知之者 噫士不能遇知於當世 而欲俟後世之子雲 豈不難哉 莊子所謂萬世之後一遇知解 猶朝暮遇之者此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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