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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시평 57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시평 57

건방진방랑자 2020. 3. 6.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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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張祐金山寺詩曰 樹影中流見 鍾聲兩岸聞 人謂絶唱 唐末有孫魴者繼之曰 天多剩得月 地少不生塵 誰言張處士 詩後更無人 蓋自以爲壓倒張作矣 其詩亦非不佳 然頗費力 不如張之近自然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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