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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시평 58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시평 58

건방진방랑자 2020. 3. 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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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唐陶雍鷺鶿詩曰 立當靑草人先見 行傍白蓮魚未知 平唐白馬詩曰 雪中放去空尋跡 月下牽來只見鞍 明袁凱白鷰詩曰 月明漢水初無影 雪滿梁園尚未歸 湯志中詩曰 梨花院落只聞語 柳絮池塘不見飛 此等詩語雖同而工拙不掩 且袁凱詩作白鴈則似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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