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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李達從楊蓬萊客安邊 一日覺其有厭意 爲詩曰行子去留意 主人眉睫間 朝來失黃色 夜坐憶靑山 魯國鶢鶋饗 征南薏苡還 秋風蘇季子 又出穆陵關 此作佳 但去下二句則尤勝 今見本稿 黃色作黃氣 夜坐作未久 似不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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