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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權應仁矗石樓題詠曰 漏雲微月照平坡 宿鷺低飛下岸沙 江閣捲簾人倚柱 頭鳴櫓夜聞多 一時林塘諸公亟稱賞以爲逼唐云 而今觀意格全不類唐 又有詩曰白鳥去邊惟有海 靑山斷處更無村 此則雖犯古句 亦似佳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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