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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29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29

건방진방랑자 2020. 3. 1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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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老杜戲韋偃霍松圖歌末云我有一匹好東絹 重之不減錦繡段 已令拂拭光凌亂 請公放筆爲直幹 按韋偃工畵老松 蓋畵大松爲難 而非偃所長 故極其贊而以此終之 所謂戲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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