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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61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61

건방진방랑자 2020. 3. 1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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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杜詩晨霞朝可飡 韓湘詩曰凌晨咀絳霞 按平明爲朝霞 日中爲正陽 日入爲飛泉 夜中爲沆瀣 幷天玄地黃爲六氣 服之令人不飢人 有急難阻絶之處 如龜蛇服氣則不死 又曰春食朝霞 夏食正陽 秋食飛泉 冬食沆瀣 又五色流霞 謂日景也 項曼卿言仙人以流霞一盃飮之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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