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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63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63

건방진방랑자 2020. 3. 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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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北征詩云陰風西北來 慘憺隨回鶻 送兵五千人 驅馬一萬匹 是一胡二馬也 馬永卿曰 用兵之法 弓馬必有副 詩云交韔二弓 亦畏毁折也 聞今西虜人皆二馬 蓋自古然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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