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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83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83

건방진방랑자 2020. 3. 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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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徐安期有催粧詩曰 傳聞燭下調紅粉 明鏡臺前別作春 不須面上運粧却 留着雙眉待畵人 詩甚佳 小說言宋時昏禮 合巹之夕 婿登高座賦詩 謂之催粧云 而觀此詩則始於唐初矣 按徐安期非初唐人 而小說云然何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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