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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唐劉駕詩云醉臥芳草間 酒醒日落後 壺觴半傾覆 客去應已久 不記折花時 何得花在手 歐陽文忠詩云有時醉倒臥溪石 靑山白雲爲枕屛 花間有鳥喚不覺 日落山風吹自醒 歐詩固好 而視劉作似劣 可知唐宋之辨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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