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57.
唐宮詞曰金鎖生衣掣不開 按古樂府 頭亂不敢理 粉拂生黃衣是也 王建秋日詩 立秋日後無多熱 漸覺生衣不着身 其義不同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59 (0) | 2020.03.14 |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58 (0) | 2020.03.14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56 (0) | 2020.03.14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55 (0) | 2020.03.14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54 (0) | 2020.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