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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59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59

건방진방랑자 2020. 3. 14.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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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白樂天自警詩曰 蠶老繭成不庇身 蜂飢蜜熟屬他人 須知年老憂家者 恐似二虫虛苦辛 此詩非特自警 亦足警世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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