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95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95

건방진방랑자 2020. 3. 15. 05:02
728x90
반응형

295.

樊川詩曰 盡道靑山歸去好 靑山能有幾人歸 其視林下何曾見一人之句 此尤勝矣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97  (0) 2020.03.15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96  (0) 2020.03.15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94  (0) 2020.03.15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93  (0) 2020.03.15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92  (0) 2020.03.1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