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69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69

건방진방랑자 2020. 3. 17. 06:43
728x90
반응형

369.

陸龜蒙詩曰長似歲閑方覺 事大如山醉亦休 韓渥詩四時最好是三月 一去不回惟少年 李山甫詩老逐少年終不放 辱隨榮後定須勻 又能讀書人天下少 不如意事世間多 又少日爲名多檢束 長年無興可顚狂 又兒童問我悲何事 此意他年汝自知 此則未知誰作 而語皆切着 足令人嗟惋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71  (0) 2020.03.17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70  (0) 2020.03.17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68  (0) 2020.03.17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67  (0) 2020.03.17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66  (0) 2020.03.1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