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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世傳鄭知常詩曰 三丁燭盡天將曉 八角章成桂已香 落月滿庭人擾擾 不知誰是壯元郞 余按三丁猶言三條 今奉常寺祭燭 以一柄爲一丁 以三柄爲三丁 八角卽律賦以八韻爲押 作八角也 按堯山堂外紀曰 唐制 擧人試日旣暮 許燒燭三條 故韋承貽詩曰 三條燭盡鐘初動 九轉丹成鼎未開 殘月漸低人擾擾 不知誰是謫仙才 鄭作蓋用此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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