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28.
李參贊俊民挽李栗谷詩曰 芝蘭空室不聞香 奠罷三杯老淚長 斷雨殘雲藏栗谷 世間無復識吾狂 又甞有詩曰 老去功名如老妾 不難離別別還憐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30 (0) | 2020.03.22 |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9 (0) | 2020.03.22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7 (0) | 2020.03.22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6 (0) | 2020.03.22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5 (0) |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