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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9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29

건방진방랑자 2020. 3. 2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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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李栗谷題白沙汀金沙寺詩曰 松間引步午風凉 手弄金沙到夕陽 千載阿郞無處覔 蜃樓消盡海天長 阿郞謂述郞 永郞之徒 今有阿郞浦 卽其所遊處也 蜃樓 非獨西海 如嶺東等處 皆有之云 白沙汀 乃長淵地 有流沙甚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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