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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李僉正春英力於詩文 而所尚不高 可傳者少 萬曆庚寅 余赴黃海都事 贈余別詩 有曰 芙蓉堂冷餘殘雪 孤竹城空只暮烟 乃一懷古之作 語似不稱 及壬辰變後 隨大駕駐剳海州 則所見景象 宛如詩中語 可恠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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