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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申玄翁自少時爲文章 便自成家 人不敢瑕點 甞贈余別詩曰 世間萬事竟奚有 海內百年唯我曹 九鼎何曾異瓦釜 泰山本自同秋毫 新陽曖曖韶華嫩 遠客悠悠行色勞 握手出門倍惆悵 茫茫漢水春波高 其詩亦老成典重如此 非他人所能及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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