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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白光弘湖南人 爲平安評事 風情不節 眷寧邊妓 因病遞還 後送人遊關西詩曰 君到百祥樓下問 笄中應有夢江南 未久而卒 夫以不羈之士 而惑於尤物 惓惓若此 與十年一覺楊州夢者 亦異矣 至今關西妓生慕其風流 必曰白書記白書記云 詩中笄字未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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