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1.
石娥者 礪城尉家婢 以善歌名 水月亭詞所謂絶唱佳兒者也 朴枝華詩曰 主家亭子漢濱秋 庾月依俙逝水流 唯有鳳凰天外曲 人間贏得錦纏頭 林悌詩曰 秦樓公子風流盡 檀板佳人翠黛殘 唯有當時歌舞處 春江水月映朱欄 礪城亭名水月 故二詩云爾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려정 13 (0) | 2020.03.24 |
---|---|
지봉유설 문장부 - 려정 12 (0) | 2020.03.24 |
지봉유설 문장부 - 려정 10 (0) | 2020.03.24 |
지봉유설 문장부 - 려정 9 (0) | 2020.03.24 |
지봉유설 문장부 - 려정 8 (0) | 202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