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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吹已過
酒隱金相公命元, 嘗按北關巡到一邑, 酷愛房妓, 至翌朝, 四吹已過而抱妓不起. 軍官悶其日晏, 進跪戶外而, 高聲告曰: “四吹.” 金笑曰: “痴哉爾也, 非但四吹, 雖告十吹, 吾欲行, 乃行.” 軍官掩口而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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