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輪行時合
一士, 投宿村舍, 有隣家女, 暫來主家, 數語而返, 容色, 顔姸, 士不覺神傾意注, 顧謂其奴曰: “彼姝者子, 令我心不平, 何也?” 奴曰: “無傷也, 小的見其人, 心中亦不平, 主之所以不平, 定是輪行時令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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