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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室江陽君 臨終折取盆梅一枝 遮鼻嗅香 書一絶句 困不能成字 其婿代竟之 詩曰 年將知命病相催 屋角悠悠楚些哀 梅萼不知人事變 一枝先發送香來 書畢而逝 公少年鼎貴 雖不閑於詩律 臨絶之音 亦可哀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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