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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여씨춘추 심분람 물궁 - 4.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심분람 물궁 - 4.

건방진방랑자 2020. 8. 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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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管子復於桓公, , 墾田大邑, 辟土藝粟, 盡地力之利, 臣不若甯遫, 請置以爲大田. 登降辭讓, 進退*閑習, 臣不若隰朋, 請置以爲大行. 蚤入晏出, 犯君顔色, 進諫必忠, 不辟死亡, 不重貴富, 臣不若東郭牙, 請置以爲大諫臣. 平原廣城, 車不結軌, 士不旋踵, 鼓之, 三軍之士, 視死如歸, 臣不若王子城父, 請置以爲大司馬. 決獄折中, 不殺不辜, 不誣無罪, 臣不若弦章, 請置以爲大理. 君若欲治國彊兵, 則五子者足矣, 君欲霸王, 則夷吾在此. 桓公曰, . 令五子皆任其事, 以受令於管子. 十年, 九合諸侯, 一匡天下, 皆夷吾與五子之能也. 管子, 人臣也, 不任己之不能, 而以盡五子之能, 況於人主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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