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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戎夷違齊如魯, 天大寒而後門, 與弟子一人宿於郭外, 寒愈甚, 謂其弟子曰, 子與我衣, 我活也, 我與子衣, 子活也. 我國士也. 爲天下惜死, 子不肖人也, 不足愛也. 子與我子之衣. 弟子曰, 夫不肖人也, 又惡能與國士之衣哉? 戎夷太息歎曰, 嗟乎!道其不濟夫. 解衣與弟子, 夜半而死, 弟子遂活. 謂戎夷其能必定一世, 則未之識, 若夫欲利人之心, 不可以加矣. 達乎分仁愛之心識也, 故能以必死見其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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