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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씨춘추 귀직론 옹색 - 4.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귀직론 옹색 - 4.

건방진방랑자 2020. 8. 1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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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齊王欲以淳于髡傅太子, 髡辭曰, 臣不肖, 不足以當此大任也, 王不若擇國之長者而使之. 齊王曰, 子無辭也. 寡人豈責子之令太子必如寡人也哉? 寡人固生而有之也. 子爲寡人令太子如堯乎? 其如舜也? 凡說之行也, 道不智聽智, 從自非受是也. 今自以賢過於堯, 彼且胡可以開說哉? 說必不入. 不聞存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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