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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치사 - 7.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치사 - 7.

건방진방랑자 2020. 9. 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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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子路問於孔子曰: “管仲之爲人何如?” 子曰: “仁也得仁道也子路曰: “昔管仲說襄公, 公不受, 是不辯也; 欲立公子糾而不能, 是不智也;

齊襄立無常鮑叔牙曰君使民慢亂將作矣奉公子小白出奔莒公孫無知殺襄公管夷吾召忽奉公子糾奔魯齊人殺無知魯伐齊納子糾小白自莒先入是爲桓公公乃殺子糾召忽死之也家殘於齊, 而無憂色, 是不慈也; 桎梏而居檻車, 無慚心, 是無醜也; 言無恥惡之心事所射之君, 是不貞也; 召忽死之, 管仲不死, 是不忠也仁人之道, 固若是乎?”

孔子曰: “管仲說襄公, 襄公不受, 公之闇也; 欲立子糾而不能, 不遇時也; 家殘於齊而無憂色, 是知權命也; 桎梏而無慚心, 自裁審也; 事所射之君, 通於變也; 不死子糾, 量輕重也夫子糾未成君, 管仲未成臣, 管仲才度義, 管仲不死束縛, 而立功名, 未可非也召忽雖死, 過與取仁, 未足多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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