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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공자가어 치사 - 8.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치사 - 8.

건방진방랑자 2020. 9. 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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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가만두질 않네

孔子適齊, 中路聞哭者之聲, 其音甚哀孔子謂其僕曰: “此哭哀則哀矣, 然非喪者之哀矣

驅而前, 少進, 見有異人焉, 擁鐮帶素, 哭者不哀孔子下車, 追而問曰: “子何人也?” 對曰: “吾丘吾子也: “子今非喪之所, 奚哭之悲也?” 丘吾子曰: “吾有三失, 晩而自覺, 悔之何及: “三失可得聞乎?願子告吾, 無隱也丘吾子曰: “吾少時好學, 周遍天下, 後還喪吾親, 是一失也; 長事齊君, 君驕奢失士, 臣節不遂, 是二失也; 吾平生厚交, 而今皆離絶, 是三失也

夫樹欲靜而風不停, 子欲養而親不待, 往而不來者年也, 不可再見者親也, 請從此辭, 遂投水而死孔子曰: “小子識之, 斯足爲戒矣自是弟子辭歸養親者十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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