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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孔子見老聃而問焉, 曰: “甚矣道之於今難行也, 吾比執道, 而今委質以求當世之君而弗受也, 道於今難行也” 老子曰: “夫說者流於辯, 流猶過也失也聽者亂於辭, 如此二者, 則道不可以忘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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