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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衛蘧伯玉賢而靈公不用, 彌子瑕不肖反任之, 史魚驟諫而不從, 史魚病將卒, 命其子曰: “吾在衛朝不能進蘧伯玉, 退彌子瑕, 是吾爲臣不能正君也, 生而不能正君, 則死無以成禮, 我死, 汝置屍牖下, 於我畢矣” 禮餅含於牖下小歛於戶內大歛於阼殯於客位也其子從之靈公弔焉, 怪而問焉, 其子以其父言告公, 公愕然失容曰: “是寡人之過也” 於是命之殯於客位進蘧伯玉而用之, 退彌子瑕而遠之孔子聞之曰: “古之列諫之者, 死則已矣, 未有若史魚死而屍諫, 忠感其君者也, 不可謂直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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