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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王子猷居山陰, 夜大雪, 眠覺, 開室, 命酌酒, 四望皎然.
因起仿偟, 詠左思招隱詩;忽憶戴安道. 時戴在剡, 卽便夜乘小船就之.
經宿方至, 造門不前而返. 人問其故?
王曰: “吾本乘興而行, 興盡而返, 何必見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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