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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王子猷出都, 尙在渚下, 舊聞桓子善野吹笛, 而不相識.
遇桓於岸上過, 王在船中, 客有識之者云: “是桓子野.”
王便令人與相聞云: “聞君善吹笛, 試爲我一奏.”
桓時已貴顯, 素聞王名, 卽便回下車, 踞胡牀, 爲作三調;弄畢, 便上車去.
主客不交一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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