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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鍾士季精有才理, 先不識嵇康;鍾要于時賢雋之士, 俱往尋康;
康方大樹下鍛, 向子期爲佐鼓排. 康揚槌不輟, 傍若無人, 移時不發一言.
鍾起去, 康曰: “何所聞而來? 何所見而去?”
鍾曰: “聞所聞而來, 見所見而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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