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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大諫詩, 在高麗盛時最佳. 流傳者絶少, 篇篇皆絶倡也. 如‘風送客帆雲片片, 露凝宮瓦玉粼粼’ 稍佻, 而至於‘綠楊閉戶八九屋, 明月倚樓三四人.’ 方神逸也. 其‘石頭松老一片月, 天末雲低千點山.’ 雖苦亦自楚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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