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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靖入元中制科, 應奉翰林歐陽圭齋玄ㆍ虞道園集輩, 皆推獎之. 圭齋歎曰: “吾衣鉢, 當從海外傳之於君也!” 其後, 文靖困於王氏之末, 流徙播遷, 門生ㆍ故吏, 皆畔而下石. 公嘗作詩曰: “衣鉢當從海外傳, 圭齋一語尙琅然, 近來物價俱翔貴, 獨我文章不直錢.” 盖自傷其遭時不淑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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