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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陶隱嗚呼島詩, 牧隱推轂之, 以爲可肩盛唐, 由是不與三峯相善, 仍致奇禍, 頃日朱太史見此作, 亦極加嗟賞, 其“山北山南細路分, 松花含雨落紛紛. 道人汲井歸茅舍, 一帶靑烟染白雲”之作, 何减劉隨州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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